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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사 둘러보기]무림SP, 무림P&P, 무림페이퍼

by 서울놈 서울놈 2020. 3. 8.

국내 CCP 점유율 80%

한솔제지와 함께 국내 제지 투탑

무림입니다.

 

경상도를 기반으로 해서

울산공장, 진주공장, 대구공장이 있습니다.

패키지 쪽 백판지와 특수지들은 대구공장에서 생산하죠.

2020년 3월 현재, 대구경북이 코로나 때문에 난리인데

아무 탈 없이 지나가길 바라봅니다.

https://www.moorim.co.kr:13002/main/main.php 무림 홈페이지


무림 SP는 Special Paper의 약자입니다.

대구에 위치한 무림 SP에서 산업용지를 생산하죠.

그 외에도 팬시 용지, 정보용지, 생활용지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두었습니다.

 

팬시 용지 중 러프 글로스로 유명한 르느와르는 유일하게 "네오"라는 브랜드명이 안 붙었네요.

제품 정보에는 안 나오지만 뷰티팩도 대구공장에서 만드는 거죠.

 

CCP 국내 점유율이 80% 라고 하니 대단하죠.

무림 외에도 삼화제지, 한창제지, 세하에서 만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 다 합쳐서 20프로라니...  ㅎㅎㅎ

 


진주공장입니다.

2006년 신무림제지에서 무림페이퍼로 사명을 변경하죠.

여기도 울산공장처럼 인쇄용지가 주력이죠.

양아트지, 편아트지, 스노우지, 백상지, MGB, 박리지, 라벨지, 쇼핑백지, 글로스아트지

휴.... 먼 종이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무림에서 무림그린보드(MGB)를 페리카나, 교촌에 치킨용 보드지로 공급한다고 하네요.


울산공장인 무림 P&P입니다.

주 생산품목은 "네오스타"브랜드를 붙인 MFC 지, 백상지, 아트지, 스노우지 등입니다.

그리고 펄프를 생산하죠.

"구) 동해펄프"에서 사명을 2010년 P&P로 변경했죠. 

P&P의 사명에서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에 대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https://www.moorim.co.kr:13002/prcenter/cnstnc_fctr.php

홍보관이 있으니

펄프 제지 일관화 공장이 궁금하신 분은 고고싱

 

2018년 상반기

펄프값이 오르니 한국제지도 울고 한솔제지도 울고 ㅠㅠ

출판물에 사용되는 인쇄용지의 수요는 줄어들고

패키지 쪽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서,

고부가가치 특수지의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군요.

패키지 박스의 반은 종이값인데

종이값의 반은 펄프값이라고 하네요.


그러던 펄프값이 2019년 하반기

미중 무역분쟁으로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는 중국의 펄프 수요가 줄어들고

국제 펄프값이 하락하니 무림은 울고 한솔은 웃네요.


계열사도 많고 지배구조도 복잡한데 결국 무림 SP가 지주사 역할을 하나 봅니다.

동생분에게 세하 넘겨주고, 아들분은 18년도 부사장으로 승진했죠.

제지업계에서 무림은 기둥인데 3세 경영도 성공적으로 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기업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종이에 대한 부분은 타 제지사에 비해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는 무림입니다.

https://www.moorim.co.kr:13002/bbs/board.php?tbl=gp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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